해마다 변함없겠지만
오늘도
시월의 마지막날이 왔습니다.
오늘은
쌀쌀한 기온 탓에
옷도 두텁게 껴 입었습니다.
잊혀진 계절 노래말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노랫말 처럼
슬프고 아름다운 마지막날은 아니지만
이 시월의 기억은 추억으로 남겟지요
아름답고 깊은 계절
10월 그리고 마지막날
나는
변함없이 활기차게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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