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푸른 단풍

파도의 뜨락 2013. 6. 10. 11:37


 

초여름..

그 개울가..

신록의 단풍나무는

가을을 기다리는데..

 

 

 

 

 

 

날씨가 맑다
하늘을 날을 것 처럼..
들판에 푸르름이
온 몸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만세~~~
6월의 어느날..
이 무더운 여름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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