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그 개울가..
신록의 단풍나무는
가을을 기다리는데..
날씨가 맑다
하늘을 날을 것 처럼..
들판에 푸르름이
온 몸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다.
만세~~~
6월의 어느날..
이 무더운 여름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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