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6월 7일 한 낮에..

파도의 뜨락 2013. 6. 7. 13:09

 

 

기온이 너무 올라서

무척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 바람과
분홍이님이 가져오신 수박
두 서너개를 먹었더니

쌍방의 시원함으로
덕분에 조금 누그러 들었다.
지금이 오후 한시~~

무척 더울 때~~

더위야 와 보거라

무섭지 않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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