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너무 올라서
무척 너무 더웠는데
에어컨 바람과
분홍이님이 가져오신 수박
두 서너개를 먹었더니
쌍방의 시원함으로
덕분에 조금 누그러 들었다.
지금이 오후 한시~~
무척 더울 때~~
더위야 와 보거라
무섭지 않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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