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3년 5월 31일 오후 01:54

파도의 뜨락 2013. 5. 31. 14:00

 

 

 

 

 

 

5월 마지막날..
어느새
봄도 즐기지도 못하고 5월을 보낸다
길거리를 보면
장미도 한창이고
찔레꽃도 한창이고
들에는 모내기 한창이다.
아쉬운 5월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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