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날..
어느새
봄도 즐기지도 못하고 5월을 보낸다
길거리를 보면
장미도 한창이고
찔레꽃도 한창이고
들에는 모내기 한창이다.
아쉬운 5월이 간다...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7일 한 낮에.. (0) | 2013.06.07 |
---|---|
에어컨 바람 아래서.. (0) | 2013.06.07 |
2013년 5월 30일 오후 01:05 (0) | 2013.05.30 |
5월 28일 (0) | 2013.05.28 |
크로버의 계절은 돌아왔다. (0) | 201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