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이 벌써 며칠이나 흘렀다. 어린이 날이 지나갔고 어느새 어버이 날이 내일.. 아이들의 선물타령 없어져서 좋기도 한데.. 어버이라~~ 카네이션 가슴에 달게 된지가 어언~~ 우리 아이들이 선물을 뭘 줄까?? 카네이션 싫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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