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났다.
설날답게 손님이랄 수도 없는 가족들이 들락이였고 많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좋은말 사랑의 덕담이 오고 갔고 며칠 즐겁게 지냈다.. 이 모든 것들을 주부로서 힘이 들었던 것들을 다 잊어야지.. 내년의 설 명절은 또 오니까.....
일상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열심히 오늘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리듬의 줄을 타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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