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명절이 끝나고,,,

파도의 뜨락 2013. 2. 12. 08:36

 

 

명절이 끝났다.

설날답게

손님이랄 수도 없는 가족들이 들락이였고

많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좋은말 사랑의 덕담이 오고 갔고

며칠 즐겁게 지냈다..

이 모든 것들을

주부로서 힘이 들었던 것들을 다 잊어야지..

내년의 설 명절은 또 오니까.....

 

일상으로 돌아왔다.

열심히 열심히

오늘이라는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리듬의 줄을 타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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