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알갱이..
모양새는 어김없는 박이다..
아주 조그만 박 ..
이름은 새박..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달려있다.
얼마나 작은지 이름도 새박..
주말농장 한 귀퉁이..
쓸쓸히 달려있는 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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