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뒷날..
어제의 피로감 때문인지
오전내내 시름시름..
역시..좀이 쑤신다.
점심식사 끝내고
남편하고 집을 나서다..
금평호수
겨울 풍경이 볼만하다.
오늘은 스모그가 잔뜩이고
꽁꽁 언 호수..
한쪽에 차를 주차하고
최근에 조성된 수변산책로를 걸어본다
꽁꽁 언 후수위로
걸어가고픈 맘을 접으며,,,
2011년 02월 04일
전북 김제 금평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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