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금평 호 수변 산책로..

파도의 뜨락 2011. 2. 5. 08:40

 

 

설 뒷날..

어제의 피로감 때문인지

오전내내 시름시름..

역시..좀이 쑤신다.

점심식사 끝내고

남편하고 집을 나서다..

 

 금평호수

겨울 풍경이 볼만하다.

오늘은 스모그가 잔뜩이고

꽁꽁 언 호수..

한쪽에 차를 주차하고

최근에 조성된 수변산책로를 걸어본다

꽁꽁 언 후수위로

걸어가고픈 맘을 접으며,,,

 

 

 

 

 

 

 

 

 

 

 

 

 

 

 

 

 

 

 

 

 

 

 

2011년 02월 04일

전북 김제 금평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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