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몹시 추운 날의 연속이다.
삼한 사온은 말이 무색하게 사라지고
오늘까지 25박이 영하의 추취이다..
그 추운날 중의 하루
울 동네 쳔변을 산책을 나갔다.
춥다~!
그 하천에는 춥지도 않은 철새들이 한가하게 노닌다.
내 두터운 옷이 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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