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천변 걸으며 철새 곤찰하기

파도의 뜨락 2011. 1. 23. 11:07

 

 

2011년 겨울

몹시 추운 날의 연속이다.

삼한 사온은 말이 무색하게 사라지고

오늘까지 25박이 영하의 추취이다..

 

그 추운날 중의 하루

울 동네 쳔변을 산책을 나갔다.

춥다~!

그 하천에는 춥지도 않은 철새들이 한가하게 노닌다.

내 두터운 옷이 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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