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5월 어느날로 기억하는

파도의 뜨락 2010. 12. 14. 02:46

 

 

 

5월 어느날로 기억하는

어느 골목길을 걸었을때

내 눈을 즐겁게 하였던

열매가 한창이었던 버찌나무

아롱다롱 이쁜 버찌열매..

그리고 크로버꽃..

그 계절이 그립다...

 

켬퓨터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보물

그 때 저장만 해 놓았었나..

겨울에 보니

많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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