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날로 기억하는
어느 골목길을 걸었을때
내 눈을 즐겁게 하였던
열매가 한창이었던 버찌나무
아롱다롱 이쁜 버찌열매..
그리고 크로버꽃..
그 계절이 그립다...
켬퓨터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보물
그 때 저장만 해 놓았었나..
겨울에 보니
많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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