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아직은 덜 추운 그 곳 남쪽마을 낙안읍성
민속마을 길을 걸었다.
한적한 이곳에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스며들고
겨울날 방문자인 나..
오랜만의 방문으로
반가움에
이곳 저곳을 살피며 다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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