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좀 씀바귀
이파리가 참 앙증맞은 꽃이다.
울동네 작년에 피었던 곳에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있었다
더 많은 식구를 동반한 채
시멘트 보도 블럭 옆..
참 열악한 환경인데
어쩜 저리도 멋지게 피어났는지...
5월 28일 금요일
울동네 이면도로 길 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