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 친구들과 놀러갔다왔다
그냥 하루 빼서
임권택 문학관, 장성호,
장성읍내를 돌다가
거한 점심먹겠다고 검색하다가
산촌을 지나는 길
가까운 식당에 들러 오리주물럭 먹고
오는길에 옥정호 들러서
이 푸르른 잎을 사진으로 남기며 귀가했다
유의미한가 무의미 한가는 모르겠고
푸른잎 ..떡갈나뭇잎. 버찌잎..소나무잎.. 초록잎..
이 여름잎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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