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는 곳에서
가평까지 꽤 먼 곳..
4시간 반을 달려 힘들게 도착했음에도
풍경이 예뻐서
우산따위는 있으나 마나 할 정도로 비를 맞으며 고분 분투하다가
결국 추워서 우비까지 걸쳐입고
열심히도 셔텨질 한 결과물 ..
4시간가량 머물다 나온
아침고요 수목원이다..
할께 셔텨질 밖에 없었다.
점심식사후 자유 투어를 3시간 가량 시작하여 돌아다녔고
너무 추워서 카페에 잠시 들어가 뜨거운 차 마시러 앉았기는 했으나 4시간 내내 서서
공원 내에는 비 내린 덕에
앉아있을 여유도 장소도 없었기도 했고
1시간 가량은 해설사님 부른 덕에
두바퀴나 돌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