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꽃밭에
오월의 꽃들이 한창이다.
꽃 양귀비와 샤스타 데이지
불두화와 꽃 패랭이
거기에 어느새 끼여든
꽃 창포와 인디언국화 레일가르시아까지
담주 쯤이편 피어댈
꽃망을 맺어진 금게국과 낮달맞이꽃도 대기중이고
이녀석들이 지면
기생초랑 루드베키아 백일홍으로 꽃밭은 색을 갈아입겠지??
'일상 > 꽃과 식물..a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폰 (0) | 2019.05.27 |
---|---|
작약 폰 (0) | 2019.05.21 |
붓꽃과 노란 꽃 창포 (0) | 2019.05.19 |
유채와 겹벚꽃 (0) | 2019.05.14 |
노랑팬지와 분홍백합 (0) | 201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