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장자도 대장봉에서 본 산자고..
바위틈에서 펴서
묘한 아름다움을 뽑내는데..
요녀석들 찍느라고 위험을 감수했다.
아슬아슬 바위에 핀 녀석들이
신비하고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다.
척박한 곳에서 피는 산자고를
찬양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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