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흥리 동백마을을 배회했다
겨울제주에서 동백만큼 어울린 꽃이 없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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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리.. 카밀리아 힐.. 그리고 이곳 신흥동백마을..
숙소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곳 동백마을에 갔다.
그러나
12월 말이여서인지 많이 피여있지 않은 동백마을
마을만 한바퀴 배회하다가..
동백몽우리만 실컷보고 나오는 길..
어느 귤 과수원 앞 진입로
히야~~~~
삼십여분을 이곳에서 놀았나보다
귤과 아름다운 동백과의 만남이 환상으로 어울린다.
반갑다 동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