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들과 바다 돌아보기..
더위를 피해 나섰던 바닷길..
해얀도로 드라이브하며
잠시 내려 발을 식히고
그늘에 앉아서
피서 즐기기
8월의 더위를 피해서...
그러나..
바다도 시원한 그늘도,,,
차안 에어컨이 더 시원했던 2015년 8월의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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