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변산반도 몽돌해안..

파도의 뜨락 2015. 8. 21. 09:03

 

 

 

 

 

 

 

 

 

 

 

 

 

 

 

 

 

 

 

 

 

 

 

 

여친들과 바다 돌아보기..

더위를 피해 나섰던 바닷길..

해얀도로 드라이브하며

잠시 내려 발을 식히고

그늘에 앉아서

피서 즐기기

8월의 더위를 피해서...

그러나..

바다도 시원한 그늘도,,,

차안 에어컨이 더 시원했던 2015년 8월의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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