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연꽃길을 걷고 싶다..

파도의 뜨락 2015. 7. 24. 12:49

 

너무나 환히

멋지게 피어있는 연꽃들

그 작은 두렁사이로

맘껏 뛰어 걷노라면

노래소리도 절로 흥얼이게 되는데..

 

 

 

 

 

 

 

 

 

 

 

 

 

 

 

 

 

 

 

 

 

 

 

2015년 7월 18일

부여 궁남지에서..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의 물놀이  (0) 2015.07.26
여름밤  (0) 2015.07.26
저녁이 오는 시간  (0) 2015.07.10
힐링 숲에서...  (0) 2015.07.07
보리밭 풍경  (0)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