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기다란 문경새재 길을 걸었습니다
초록과 오솔길의 조화속에
지친줄도 모르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초록의 길에서
옛 선인들이 걸었던 그 길 문경새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