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문경새제

파도의 뜨락 2015. 6. 3. 19:14

 

 

 

 

 

 

 

 

 

 

 

 

 

 

 

 

 

 

 

 

기다란 문경새재 길을 걸었습니다

초록과 오솔길의 조화속에

지친줄도 모르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아름다운 초록의 길에서

옛 선인들이 걸었던 그 길 문경새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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