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한가닥의 여유로운 이유도 묻지 않고
무작정 파고들어
가슴깊이 물들이는
이 투박한 가을아~!!!
너의
거칠고 투박한 모습으로
내게 전해 준 선물들
그 속에 들어있는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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