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때쯤
전주 향교의 은행나무 잎이 일품이다
오늘
그 향교에서 놀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아침 일찍 찾아간 덕에
사람은 적고
고즈넉한 그 분위기 한껏 취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암자의 가을.. (0) | 2013.11.10 |
---|---|
전주 한옥마을에서 (0) | 2013.11.10 |
단풍이 깃든 어느 마을 (0) | 2013.11.07 |
단풍이 깃단 아름다운 산 (0) | 2013.11.05 |
가을 빛이 어우러진 아침 (0) | 201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