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그 맑고 커다랗던 해바라기
역시 가을엔 힘을 못 쓰나요,
하늘빛 받으며
처량하네요,,
올핸
해바라기 한번 못 담아보고 보내나 했더니
이렇게 담아라고
턱 눈앞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담아줬습니다,
실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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