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꽃
어릴 적
이웃집 화단에 분꽃이 있었다.
이 꽃을 보기위해
꽤나 들락이었던 기억..
분꽃 씨앗을 보니 왠지 정겨웠고
분꽃은 고향집 같은 생각을 갖게한다.
검은 씨앗을 보며
왠지 추억을 젖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