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누리장나무

파도의 뜨락 2013. 9. 12. 20:53

 

 

냄새가 희안한

누리장나무입니다.

누린내가 난다고

누리장나무라고 불린다고도 합니다.

꽃도

열매도 참 이쁜데

냄새가

사람을 거부하지만

일부러 맡지 않으면

8 ~9월

산에 오르다보면

산 친구가 되어 주는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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