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냄새가 희안한
누리장나무입니다.
누린내가 난다고
누리장나무라고 불린다고도 합니다.
꽃도
열매도 참 이쁜데
냄새가
사람을 거부하지만
일부러 맡지 않으면
8 ~9월
산에 오르다보면
산 친구가 되어 주는
흔히 볼 수 있는 나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