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되고
며칠이나 지났나..
갑자기 기온이 뚝~~
얇게 옷 입고 출근햇다가
추위에 벌벌 떨다닛
다행히 차에 있던 가디건을 걸쳐입고
오늘을 시작한다.
하루사이에
에어컨과 가디건과 바꾸다닛~~
기온의 변화가 크게 시작하는
9월의 아침이다.
'일상 > 수다스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가 생각나는 9월의 아침 (0) | 2013.09.06 |
---|---|
2013년 9월 5일 (0) | 2013.09.05 |
백양꽃 (상사화) (0) | 2013.08.31 |
한옥호두과자와 화과자 (0) | 2013.08.30 |
8월 30일 아침녘에 (0) | 201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