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과 사방치기

강천사의 6월

파도의 뜨락 2013. 6. 10. 23:53

 

 

사뿐히 걷는 그 곳에

신록의 6월이 찾아들었다.

초록과

힐링과

여유로움,,

강천사의 숲길에

내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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