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2012년 10월 23일 오후 12:47

파도의 뜨락 2012. 10. 23. 12:47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
과감히
옷을 다섯 개나 껴 입고 나왔다.
준비를 단단히 해서 그랬는지
교육장에 와서 보니 더웠는지 땀이 난다.
그러게
옷을 다섯 개나 껴 입은 결과 아닐까?
그래서 외투를 벗고 수업을 시작한다.
날씨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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