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창 문수사 부근에서 보았네요,,
희안하길래
담아왔지요.
한송이는 피었고
한송이는 삐죽만,,
비님이 한두방울 내리고
비스듬한 언덕이라서
엎드릴 수가 없어서
구부정하게 담느라 생고생했지요,,
어찌나 촛점이 잡히질 않던지.. ㅡㅡ;;
아침에는
요녀석 이름 찾느라~~
소 천남성
반하
끼무릇~
이름도 많어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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