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끼무릇..반하..

파도의 뜨락 2012. 5. 2. 07:39

 

어제 고창 문수사 부근에서 보았네요,,

희안하길래

담아왔지요.

한송이는 피었고

한송이는 삐죽만,,

 

비님이 한두방울 내리고

비스듬한 언덕이라서

엎드릴 수가 없어서

구부정하게 담느라 생고생했지요,,

어찌나 촛점이 잡히질 않던지.. ㅡㅡ;;

 

아침에는

요녀석 이름 찾느라~~

소 천남성

반하

끼무릇~

이름도 많어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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