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여유있는 차 한잔 마시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다
좀 디테일하게 폼 한번 잡아 보고 싶더군..
배란다에 일부러 나갔지..
옆에 있던 허브 화분 끌어다 놓고
폰으로 인증샷을 남겨보네..
국화차와 허브향이 섞여~~!
음 ......
차 맛이 훨~~~훨~~~
향기를 타고 날아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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