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다스런 일상

차 한잔의 여유,,,

파도의 뜨락 2012. 2. 22. 20:34

 

 

 

혼자서 여유있는 차 한잔 마시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다

좀 디테일하게 폼 한번 잡아 보고 싶더군..

배란다에 일부러 나갔지..

옆에 있던 허브 화분 끌어다 놓고

폰으로 인증샷을 남겨보네..

 

국화차와 허브향이 섞여~~!

음 ......

차 맛이 훨~~~훨~~~

향기를 타고 날아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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