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어느 한 밤..
긴 장마..
며칠을 비가 쏟아붓더니
비가 내리지 않은 어느 한 날 저녁
하늘이 예사롭지 않았다.
저녁식사 준비하면서
뒷배란다 들락날락...
잡았다..
빛이 쏟아지는 여름밤을..
아니
내겐 너무 멋진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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