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구불길..
그 저수지가 꽁꽁 얼었다.
한참을 걷다보니
고생대처럼
울창한 나무들이 나타난다.
마치
고생대 분위기가 난다.
왕버들나무 군락지..
봄이 되면
반영이 이쁠 것 같다..
그리고 울창한 대나무와 소나무,.
이 풍경,,
지금이 꽁꽁 얼음이 언 겨울인가?...
한여름 피서철 처럼
푸르르다...
너무 푸르다..
2011년 02월 12일
군산 옥산저수지 옆 구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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