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청학동 삼선궁에 가다.

파도의 뜨락 2010. 4. 3. 21:29

 4월 3일

지리산 청학동에 발자욱을 남겻다.

청학동 위 쪽이 삼선궁에 들어서서

많은 돌과 탑을 보고 왔다ㅣ

너무 인위적인 냄새만 말면

참 의미있는 곳이 기도 한다.

 

 

 

 

 

 

 

 

 

 

 

 

 

 

 

 

 

'일상 > 풍경과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 평사리 공원에서,,,  (0) 2010.04.04
평사리 들녘..  (0) 2010.04.04
청매화 이야기..  (0) 2010.03.27
광양 다압 매화아을에서  (0) 2010.03.26
봄 마중,,,2  (0)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