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과 감성

묵호항 등대마을에서

파도의 뜨락 2010. 2. 2. 21:10

 

 

묵호항에서 등대쪽으로 오르는 길..

아기 자기 좁고 높은 골목길을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걸어 올라가며

발견한 소품같은 풍경들..

묵호등대 가는 길은

이벤트기 있는 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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