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꽃과 식물..all

담쟁이의 이야기

파도의 뜨락 2009. 11. 23. 23:33

 

 

 

 

 

 

 

 

 

 

 

11월 5일 경

철 수 아저씨를 기다리며

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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