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가다가
어느 의상실앞 쇼윈도우에 장식되어진 꽃
무작정 가계로 들어서서 주인께 사진찍겠다 허락받고서
카메라에 담았다 그 모습을 ..
싸이즈가 크고 작은 차이고
둘다 '으아리 꽃'이라는데..
정말 이뻣다.
조화라고 생각 될 만큼 큰 꽃 망울하며
색의 조화와 그 오묘함이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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