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뜨락 2017. 1. 4. 22:10



새해가 되고

벌써 4일이나 지났네,,

뚜렷한 목표도 없이 시작된 정유년.

여기저기 안부전화

다녀올 병원

시무식..

여행준비..

아직은 쓸데없이 정신이 없고

시간은 벌써 4일이나 지났다.

2017년 1월 4일 수요일

오늘도 변함없이 흘러간다..